기존의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30ml에 12가지 컬러 18,000원에 출시됐고
새로나온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는 같은 용량에 19,000원 컬러는 총 네가지로 선택의 폭은 다소 좁은 편이에요. 22호 피부톤인 저는 기존 더블래스팅 파데는 뉴트럴 베이지를 사용했는데
커버 버전은 뉴트럴 바닐라로 구매를 했어요. 하지만 손등에 얹었을 때나 얼굴에 얹었을 때 아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보송한 마무리감과 커버력, 지속력이 우수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인데요. 사실 기존 더블래스팅 파데도 커버력이 좋았어서 커버 버전이 나왔다고 했을 때 너무 두껍게 바발리거나 밀착력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에 얹었을 때 무거운 느낌이 든다거나 밀착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손등에 덜어서 펴발랐을 때 촉감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얼굴에 얹었을 때 커버 버전이 좀 더 광이 돌더라고요. 그리고 커버력이 기존 파데보다 눈에 띄게 와! 엄청 높아졌어! 라는 느낌보다는 좀 더 세밀한 잡티까지 커버되는 정도인 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히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기는 해서 자연스럽게 내 피부가 원래 좋은 것처럼 표현되지는 않아요. 화장한 느낌이 확 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도포하기 보다는 소량씩 펴발라가며 커버력을 살펴보고 후에 레이어링 해주는 게 더 자연스럽게 표현될 거에요. 그리고 커버 버전이 광이 조금 더 돌 뿐 촉촉한 제품은 아니라서 건성 분들은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고, 지금보다는 여름철에 더 추천드릴게요. 지금 쓰기에는 지성, 복합성 분들께 좀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둘 다 브러쉬로 도포해준 뒤 퍼프로 마무리해주는 게 가장 잘 맞았는데요. 물먹인 스펀지와도 궁합이 좋았고, 일반 웨지퍼프로 바르면 좀 건조해서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밀착력이나 묻어남은 비슷했어요. 마스크를 썼을 때 마스크가 많이 닫는 코나 광대 부분이 긁히기는 했지만 다른 촉촉한 파데들에 비하면 확실히 묻어남이나 긁힘이 적은편이었습니다. 둘 다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면서 텁텁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는데,
기존 더블래스팅 보다 커버 버전이 주름끼임이나 모공 부각이 덜했어요. 둘 다 저에게는 다크닝은 거의 없었고 타사 제품들에 비해 화사한 느낌이 오래 유지됐어요. 커버 버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유분기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저는 커버 버전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 이렇게 에뛰드 하우스 신상 더블래스팅 커버 리뷰를 살펴봤고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더보기란도 꼭 체크해주시고, 그럼 우린 다음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파운데이션 30ml / 12컬러 / 18,000원 (사용 호수: 뉴트럴 베이지) 묽고 부드러운 발림감, 높은 커버력, 보송한 마무리감,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이죠. 출시된 이후로 몇 번의 리뉴얼을 거쳐 지금은 확실히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보송한만큼 건성분들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사용을 추천드리고, 봄이나 가을에는 글로우 베이스 제품들과 함께 사용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파운데이션커버 30ml / 4컬러 / 19,000원 (사용 호수: 뉴트럴 바닐라) 촉감 자체는 기존 파데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지만 얼굴에 얹었을 때 기존 파데보다 좀 더 광이 돌아요. 하지만 더 촉촉한 느낌은 아닙니다! 기존 파데보다 자잘한 잡티나 모공을 확실히 좀 더 견고하게 커버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만큼 화장한 느낌이 많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양조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둘 다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면서 텁텁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는데,
기존 더블래스팅 보다 커버 버전이 주름끼임이나 모공 부각이 덜했어요. 둘 다 저에게는 다크닝은 거의 없었고 타사 제품들에 비해 화사한 느낌이 오래 유지됐어요. 커버 버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유분기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저는 커버 버전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 피부타입:
지성, 복합성 (건성은 날이 좀 더 풀리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추천 도구:
저는 둘 다 브러쉬로 도포해준 뒤 퍼프로 마무리해주는 게 가장 잘 맞았는데요.
물먹인 스펀지와도 궁합이 좋았고, 일반 웨지퍼프로 바르면 좀 건조해서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기존의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30ml에 12가지 컬러 18,000원에 출시됐고
Double Lasting Foundation is in a container of 30ml and there are 12 shades for 18,000 won each
새로나온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커버는 같은 용량에
19,000원 컬러는 총 네가지로 선택의 폭은 다소 좁은 편이에요.
And the new Double Lasting Foundation Cover is in the same container for 19,000 won and there are 4 shades, so we don't have a wide range of choices
22호 피부톤인 저는 기존 더블래스팅 파데는 뉴트럴 베이지를 사용했는데
I’m a shade 22, so I used Double Lasting Foundation #neutral beige
커버 버전은 뉴트럴 바닐라로 구매를 했어요. 하지만 손등에 얹었을 때나 얼굴에 얹었을 때 아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But I chose #neutral vanilla for the Cover version. But I didn't see any difference when I applied them on my hand and face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보송한 마무리감과 커버력,
지속력이 우수해서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인데요.
Double Lasting Foundation was loved for its matte finish, coverage and lasting power
사실 기존 더블래스팅 파데도 커버력이 좋았어서 커버 버전이 나왔다고 했을 때 너무 두껍게 바발리거나 밀착력이 다소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The earlier version provided high coverage, so I thought this Cover version would be too thick or wouldn’t just stay put
얼굴에 얹었을 때 무거운 느낌이 든다거나 밀착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But when I applied it on my face, I didn’t think it was heavy or it didn’t stay put
손등에 덜어서 펴발랐을 때 촉감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었지만 얼굴에 얹었을 때 커버 버전이 좀 더 광이 돌더라고요.
When I blended them on the back of my hand, they didn’t feel that different but Cover version looks glossier on the face
그리고 커버력이 기존 파데보다 눈에 띄게 와! 엄청 높아졌어! 라는 느낌보다는
I don’t think it provides much higher coverage than the earlier version
좀 더 세밀한 잡티까지 커버되는 정도인 것 같아요.
But it covers flaws more meticulously
하지만 확실히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기는 해서 자연스럽게 내 피부가 원래 좋은 것처럼 표현되지는 않아요.
Since it provides high coverage, it won’t make your skin look as natural as your skin actually looks
화장한 느낌이 확 들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도포하기 보다는 소량씩 펴발라가며 커버력을 살펴보고 후에 레이어링 해주는 게 더 자연스럽게 표현될 거에요.
It will look too obvious that you’re wearing makeup, so it’d be better to apply a small amount first to check the coverage first instead of applying too much at once
그리고 커버 버전이 광이 조금 더 돌 뿐 촉촉한 제품은 아니라서
The Cover version is slightly glossier but it doesn’t mean it’s moister
건성 분들은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고, 지금보다는 여름철에 더 추천드릴게요.
So, it will be dry if you have dry skin and I also recommend you to use this in summer
지금 쓰기에는 지성, 복합성 분들께 좀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If you want to use it now, you should have oily or combination skin
저는 둘 다 브러쉬로 도포해준 뒤 퍼프로 마무리해주는 게 가장 잘 맞았는데요.
They worked better when I blended them with a brush first and finished with a puff
물먹인 스펀지와도 궁합이 좋았고, 일반 웨지퍼프로 바르면 좀 건조해서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They went well even with a damp sponge, but when I used a wedge puff, my skin got dry and flaky
밀착력이나 묻어남은 비슷했어요.
How they stay put and transfer are similar
마스크를 썼을 때 마스크가 많이 닫는 코나 광대 부분이 긁히기는 했지만 다른 촉촉한 파데들에 비하면 확실히 묻어남이나 긁힘이 적은편이었습니다.
When I wore a mask, my makeup got removed around my nose and cheekbones but I should say they work better than moist foundations
둘 다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면서 텁텁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는데,
Both get patchy and uneven as time passes
기존 더블래스팅 보다 커버 버전이 주름끼임이나 모공 부각이 덜했어요.
But the Cover version didn’t settle into wrinkles or pores that much
둘 다 저에게는 다크닝은 거의 없었고 타사 제품들에 비해 화사한 느낌이 오래 유지됐어요.
Both didn’t get darker throughout the day and they stayed bright unlike other products
커버 버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유분기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The Cover version blended better with oil on the skin
저는 커버 버전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So, I prefer the Cover version more
자 이렇게 에뛰드 하우스 신상 더블래스팅 커버 리뷰를 살펴봤고요
Alright. I reviewed Etude House new Double Lasting Cover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Leave comments if you have questions :)
더보기란도 꼭 체크해주시고, 그럼 우린 다음영상으로 만나요. 안녕!
Check the description and I’ll see you on the next video. Bye!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파운데이션
#Etude House #Double_Lasting_Foundation
30ml / 12컬러 / 18,000원 (사용 호수: 뉴트럴 베이지)
30ml / 12 shades / 18,000 won ( used shade: neutral beige)
묽고 부드러운 발림감, 높은 커버력, 보송한 마무리감,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
Watery and smooth texture, high coverage, matte finish and great adhesion and lasting power
하지만 개인차가 커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이죠.
Some love it while some hate it because there is a difference among individuals
출시된 이후로 몇 번의 리뉴얼을 거쳐 지금은 확실히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They renewed it several times even after it was released and I think it’s well-made now
보송한만큼 건성분들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Since it’s matte, you might find it dry if you have dry skin
여름철 사용을 추천드리고, 봄이나 가을에는 글로우 베이스 제품들과 함께 사용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So, I recommend you to try it in summer and use glow base products to apply this in spring or fall
#에뛰드하우스 #더블래스팅파운데이션커버
#Etude House #Double_Lasting_Foundation_Cover
30ml / 4컬러 / 19,000원 (사용 호수: 뉴트럴 바닐라)
30ml / 4 shades / 19,000 won ( used shade: neutral vanilla)
촉감 자체는 기존 파데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았지만
It feels similar to the earlier version
얼굴에 얹었을 때 기존 파데보다 좀 더 광이 돌아요.
But it looks glossier on the skin
하지만 더 촉촉한 느낌은 아닙니다!
But it’s not moister!
기존 파데보다 자잘한 잡티나 모공을 확실히 좀 더 견고하게 커버해주는 느낌이에요.
It covers small flaws and pores more meticulously than the earlier version
그만큼 화장한 느낌이 많이 들 수 있기 때문에 양조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But this could make your makeup look thick, so you should adjust the amount well
둘 다 얇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았지만
I love how the both blend out thinly
시간이 지나면서 들뜨면서 텁텁해 보이는 느낌은 있었는데,
But they also got patchy and uneven as time passed
기존 더블래스팅 보다 커버 버전이 주름끼임이나 모공 부각이 덜했어요.
But the Cover version didn’t settle into wrinkles or pores unlike the earlier Double Lasting
둘 다 저에게는 다크닝은 거의 없었고 타사 제품들에 비해 화사한 느낌이 오래 유지됐어요.
Both didn’t get darker and they stayed bright unlike other products from other brands
커버 버전이 좀 더 자연스럽게 유분기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The Cover version blended out more naturally with oil
저는 커버 버전이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So, I prefer the Cover version
추천 피부타입: 지성, 복합성 (건성은 날이 좀 더 풀리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Best for: oily and combination skin (if you have dry skin, it’d be better to use when it gets warmer)
추천 도구: 저는 둘 다 브러쉬로 도포해준 뒤 퍼프로 마무리해주는 게 가장 잘 맞았는데요.
Best with: it was best for me to spread with a brush and finish with a puff
물먹인 스펀지와도 궁합이 좋았고, 일반 웨지퍼프로 바르면 좀 건조해서 각질부각이 있었어요.
It also went well with a damp sponge, but wedge puff made my skin dry and f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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