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채소입니다
[맨 입술에 립밤만 바르고 급하게 촬영 시작…]
오늘은요 여러분들이 제 채널에서 가장 좋아해주시는 컨텐츠인 립리뷰를 가져왔는데요
제가 이 영상을 촬영하려고 하니까 유투브 초창기때 마음가짐이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페리페라 립 리뷰로 여러분들한테 많이 사랑을 받았기 떄문에
구독자 분이 신상이 나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셔서 확인하자마자 주문해서 방금 제품을 받았어요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다섯가지 컬러를 모두 구매해서인지, 면봉과 화장솜을 사은품으로 보내주셨더라구요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건 저런 사은품이 아니고 틴트잖아요?
페리페라 하면 보송하고 벨벳질감의 립을 잘 뽑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출시한 틴트는 촉촉하고 글로우한 제품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리뷰 시작해 볼까요?
패키지를 보시면, 기존의 벨벳도 리뉴얼이 되면서 패키지가 좀더 깔끔한 느낌으로 바뀌었잖아요?
그것과 동일하게 출시가 됐고, 이 제품은 글로우한 버전이라서 반짝거리는 유광의 패키지로 출시 됐습니다
그리고 틴트 어플리케이터도 벨벳버전과 같게 출시 됐어요
먼저 잉크틴트 세럼의 제형을 보여드리면 굉장히 얇게 발리면서 발색력이 좋아요
발색력이 좋은 제품이라서 약간 탱글해보이는 유리알 립을 표현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구요
[타사의 촉촉한 립 틴트와 비교]
맥 틴트랑 비교해보면 제형이 비슷하지만 맥이 더 촉촉하고 수분감 있게 얇게 발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롬앤는 더 수분감이 있고 얇게 발려서 발색력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힌스리퀴드 글로우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힌스립이 조금더 꾸덕하고 쫀득한 발림성이에요
바비브라운 크러쉬드리퀴드 립과 비교를 해봤는데요, 바비브라운이 페리페라보다는 좀더 쫀득하고 밀착력있게 발려요
제품의 향은 입술에 바르거나 맡았을때 거북한 향은 아니에요
은은한 과일향이 나는 정도고, 그럼 전색상 발색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호 한도초과는 촉촉한 제형이랑 케미가 정말 좋은 코랄 립이에요
데일리하게 소화하실 수 있는 컬러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분한 느낌보다는 상큼하고 생기있어보이는 발랄한 코랄 색상입니다
2호 설렘모먼트는 가을겨울에 바르면 정말 예쁜 정석의 말린장미 컬러입니다
데일리로 활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컬러예요
3호 입소문템은 진하게 컬러감이 잘올라오는 색상인데,
보통 글로우한 제형이 진하게 발색이 잘안되는 제품들이 있잖아요
[핑크빛이 살짝 느껴지는 체리레드 컬러]
이제품은 덧바를수록 컬러감이 더 진하고 딥하게 올라오더라구요
4호 지구뿌셔는 레드오렌지 색상인데요, 레드오렌지 컬러 립 제품 중에 쨍하고 형광끼가 느껴지게 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제품은 정석의 레드오렌지느낌으로 발색할 수 있어서 맘에 든 컬러입니다
얇게 깔아서 블랜딩 했을때의 컬러가 너무 예뻐요
마지막으로 5호 레드정주행은 웜한 레드 색상인데, 더 딥한 느낌이 있는 컬러감이에요
이 제품도 착색력이 좋네요
제가 지금 클렌징티슈로 닦아내고 있는데도, 이정도의 컬러감이 남아있어요
오히려 착색으로 남은 컬러가 좀더 토마토레드 느낌의 웜한 레드 느낌이네요
잉크틴트세럼 다섯가지 전색상 밝색을 모두 보여드렸고요,
보통 발색할때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도톰하게 얹어서 풀립으로 많이 보여드렸는데
이제품은 얇게 올려서 블랜딩 해줬을때 립표현이 가장 예뻤어요
착색은 이정도인데, 웜한 컬러가 핫핑크로 착색이 남는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잉크틴트세럼 착색 / 착색력은 높지 않은 편!]
그리고 확실히 옅은 컬러 제품에 비해 짙은 컬러 제품이 착색력이 높죠
틴트세럼이 벨벳타입이 아니기때문에 사실 묻어남은 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틴트세럼을 테스트해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페리페라 리뷰를 하면서, 잉크더벨벳이랑 잉크마뜨블러 틴트말고는 특별히 제품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의미없이 라인만 넓혀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예를 들어 지금은 단종된 포근벨벳....]
이번 틴트세럼은 페리페라가 정말 열일했다는 느낌이 든 제품이고
입생로랑 틴트나 맥 버시컬러 틴트 저렴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굉장히 만족하는 제품이지만 단점도 소개해드리면
페리페라 틴트세럼의 문제라기보다 촉촉한 제형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요플레 현상이 살짝 느껴져요
[요플레 현상이 심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이런 문제는, 발색을 할때 어플리케이터를 빼자마자 바르지 마시구 용기입구에서 약간 덜어내세요
덜어내서 얇게 올려주면은 요플레 현상을 줄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틴트제형 특성상 얇게 여러번 올렸을때 립표현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번째도 제형의 특성상 치아에 묻어남이 있습니다
그래서 발색하고 입술 안쪽은 가볍게 티슈로 찍어내주시는게 좋아요
제가 앞에 말씀드린 두가지 단점은 사실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세번째 단점은 제가 체감이 되더라구요
잉크더벨벳이 리뉴얼이 되면서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 4그램이 됐잖아요?
틴트세럼 역시 4그램으로 출시됐어요
4그램이 수치로 들었을때는 '절반이 줄었나보다 되게 많이 줄였네' 정도로 느껴지는데...
제가 뷰티유투버라서 다른 분들보다 립제품을 많이 사용해보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크더벨벳 4호 갑분생기 컬러가 맘에 들어서 자주 사용했더니 금세 다 써버렸어요
[자주 바르긴 했지만 사용기간이 그리 길진 않았는데...]
그래서 지금 재구매를 했거든요, 똑같은 색상을...
재구매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용량이 절반 줄은게 체감이 되는구나...
페리페라 틴트가 가성비 좋은 틴트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광고영상도 아니라 저의 진심이 느껴지겠지만 제품력이 높게 너무 잘뽑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페리페라 신상 잉크틴트세럼 리뷰를 해봤구요
가을겨울에 건조하지않게 바르기 좋은 유리알 광택의 틴트를 찾으셨던 분들한테 페리페라 틴트세럼 강력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택배를 받자마자 빠르게 리뷰를 가져왔는데요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버튼 누르시는 것도 잊지마세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을 저랑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우리는 또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안녕하세요 여러분 채소입니다
Hi everyone. It’s Chaeso.
[맨 입술에 립밤만 바르고 급하게 촬영 시작…]
[Started filming with a bare lips with lip balm on]
오늘은요 여러분들이 제 채널에서 가장 좋아해 주시는 컨텐츠인 립 리뷰를 가져왔는데요
Today, I’m doing a lip product review which is the most beloved content on my channel.
제가 이 영상을 촬영하려고 하니까 유투브 초창기 때 마음가짐이 생각나더라구요
While planning for this video, I was reminded of the mindset when I first started my channel.
제가 페리페라 립 리뷰로 여러분들한테 많이 사랑을 받았기 떄문에
My Peripera Lip Review received so much love from you guys.
구독자분이 신상이 나왔다는 소식을 알려주셔서 확인하자마자 주문해서 방금 제품을 받았어요
When a subscriber told me that they’ve released a new line, I checked, ordered and just received them.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I bought them online]
다섯 가지 컬러를 모두 구매해서인지, 면봉과 화장 솜을 사은품으로 보내주셨더라구요
I bought all 5 colors and received free cotton pads and Q tips.
하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건 저런 사은품이 아니고 틴트잖아요?
But that’s not important. The tint is the important part.
페리페라 하면 보송하고 벨벳 질감의 립을 잘 뽑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드는데
Peripera is known for their ‘matte and velvety’ formula.
이번에 출시한 틴트는 촉촉하고 글로우한 제품이라고 해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But their new tints are hydrating and glowy formula. I have very high hopes for it.
바로 리뷰 시작해 볼까요?
Shall we start the review?
패키지를 보시면, 기존의 벨벳도 리뉴얼이 되면서 패키지가 좀 더 깔끔한 느낌으로 바뀌었잖아요? 그것과 동일하게 출시가 됐고,
If you look at the packaging, it’s the same as the new neat design they’ve just applied for their old Velvet tints.
이 제품은 글로우한 버전이라서 반짝거리는 유광의 패키지로 출시됐습니다
This comes in a shiny packaging as it’s the ‘Glow’ line.
그리고 틴트 어플리케이터도 벨벳 버전과 같게 출시됐어요
The applicator is the same as what you get in the velvet line.
먼저 잉크 틴트 세럼의 제형을 보여드리면 굉장히 얇게 발리면서 발색력이 좋아요
I will show you the consistency first. Though it applies very thin, it’s very pigmented.
발색력이 좋은 제품이라서 약간 탱글해보이는 유리알 립을 표현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구요
Since it’s highly pigmented, I thought it’d be perfect for achieving that ‘juicy’ lips.
[타사의 촉촉한 립 틴트와 비교]
[Comparison with glowy tints from other brands]
맥 틴트랑 비교해보면 제형이 비슷하지만 맥이 더 촉촉하고 수분감 있게 얇게 발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In comparison with MAC, they have similar consistency but MAC is little bit more hydrating and applies thinner.
롬앤는 더 수분감이 있고 얇게 발려서 발색력이 비교적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Romand is more hydrating and thinner but not as pigmented in comparison.
힌스 리퀴드 글로우랑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데, 힌스립이 조금 더 꾸덕하고 쫀득한 발림성이에요
It’s definitely quite different to Hince Liquid Glow. Hince is thicker and stickier.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리퀴드 립과 비교를 해봤는데요,
I compared it with Bobbi Brown Crushed Liquid Lipstick
바비브라운이 페리페라보다는 좀더 쫀득하고 밀착력 있게 발려요
Bobbi Brown is thicker than Peripera and it sets on the lips better.
제품의 향은 입술에 바르거나 맡았을 때 거북한 향은 아니에요
The scent doesn’t bother me on the lips.
은은한 과일 향이 나는 정도고, 그럼 전 색상 발색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t has subtle fruity scent. I will show you the full swatches of all 5 colors.
1호 한도 초과는 촉촉한 제형이랑 케미가 정말 좋은 코랄 립이에요
#1 is a coral color that looks great in this hydrating formula.
데일리 하게 소화하실 수 있는 컬러라는 생각이 들었고,
I think this can be worn as your daily lip color.
차분한 느낌보다는 상큼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발랄한 코랄 색상입니다
It’s not muted. It’s a bright and lively coral color.
2호 설렘모먼트는 가을겨울에 바르면 정말 예쁜 정석의 말린 장미 컬러입니다
#2 is a classic dried rose color that would look beautiful in autumn and winter.
데일리로 활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은 컬러예요
This would be a perfect daily lip color.
3호 입소문템은 진하게 컬러감이 잘 올라오는 색상인데,
#3 is a darker color.
보통 글로우한 제형이 진하게 발색이 잘 안 되는 제품들이 있잖아요
Usually, glowy tints can’t transfer deeper colors on the lips very well
[핑크빛이 살짝 느껴지는 체리레드 컬러]
[Cherry red color with hint of pink]
이 제품은 덧바를수록 컬러감이 더 진하고 딥하게 올라오더라구요
But you can build it up to make it darker and deeper.
4호 지구뿌셔는 레드 오렌지 색상인데요, 레드 오렌지 컬러 립 제품 중에 쨍하고 형광끼가 느껴지게 출시되는 경우도 있는데
#4 is red orange color. Some red orange shades look very bright and neon
이 제품은 정석의 레드 오렌지 느낌으로 발색할 수 있어서 맘에 든 컬러입니다
But I like that it's a classic red orange color.
얇게 깔아서 블랜딩 했을 때의 컬러가 너무 예뻐요
It looks so beautiful when blended out sheer.
마지막으로 5호 레드정주행은 웜한 레드 색상인데, 더 딥한 느낌이 있는 컬러감이에요
The last #5 is a warm red color that is little bit deeper.
이 제품도 착색력이 좋네요
This has a good stain power as well.
제가 지금 클렌징 티슈로 닦아내고 있는데도, 이 정도의 컬러감이 남아있어요
Though I’ve wiped it off with a cleansing tissue, you can still see some color left on my lips.
오히려 착색으로 남은 컬러가 좀 더 토마토 레드 느낌의 웜한 레드 느낌이네요
Actually, the stain is closer to true warm tomato red color.
잉크 틴트 세럼 다섯 가지 전색상 밝색을 모두 보여드렸고요,
So that was the 5 swatches of Ink Tint serum.
보통 발색할 때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도톰하게 얹어서 풀립으로 많이 보여드렸는데
I’ve applied a thick layer on the entire lips to show the colors better.
이 제품은 얇게 올려서 블랜딩 해줬을 때 립표현이 가장 예뻤어요
But it actually looks better when applied thin and blended out.
착색은 이 정도인데, 웜한 컬러가 핫핑크로 착색이 남는다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This is how much it stains. Warm colors don’t turn in to hot pink .
[잉크 틴트 세럼 착색 / 착색력은 높지 않은 편!]
[Ink Tint Serum stain / Stain power isn’t strong!]
그리고 확실히 옅은 컬러 제품에 비해 짙은 컬러 제품이 착색력이 높죠
The darker colors stain better than the lighter colors.
틴트 세럼이 벨벳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묻어남은 강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Since it’s not a velvet type formula, it can transfer easily.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틴트 세럼을 테스트해보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말씀드리면
Lastly, I will talk about the pros and cons of Tint Serum that I found out while testing it.
페리페라 리뷰를 하면서, 잉크 더벨 벳이랑 잉크 마뜨 블러 틴트 말고는 특별히 제품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Ink The Velvet and Ink Matte Blur Tint were the only Peripera products that truly impressed me so far.
의미 없이 라인만 넓혀가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I thought they were just meaninglessly expanding their lines for no reason.
[예를 들어 지금은 단종된 포근 벨벳....]
[e.g Cloud Ink Velvet that’s discontinued now…]
이번 틴트 세럼은 페리페라가 정말 열일했다는 느낌이 든 제품이고
But I think they’ve worked very hard on this Tint Serum
입생로랑 틴트나 맥 버시컬러 틴트 저렴이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If you are looking for a cheaper dupe for YSL tint or MAC Versicolor, I recommend this.
굉장히 만족하는 제품이지만 단점도 소개해드리면
I’m very happy with it but I have some cons to talk about as well.
페리페라 틴트 세럼의 문제라기보다 촉촉한 제형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I think it’s not just Tint Serum’s problem. It’s a nature of a hydrating formula.
요플레 현상이 살짝 느껴져요
It collects around the edge of the lips a bit.
[요플레 현상이 심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But it wasn’t too bad!]
이런 문제는, 발색을 할 때 어플리케이터를 빼자마자 바르지 마시구 용기 입구에서 약간 덜어내세요
To deal with that, take off excess product as you take the applicator out from the bottle.
덜어내서 얇게 올려주면은 요플레 현상을 줄일 수 있거든요
You can prevent it a bit by applying it in thinner layer.
그리고 틴트 제형 특성상 얇게 여러 번 올렸을 때 립 표현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요
Also, this formula looks better when built up by thin layers.
두 번째도 제형의 특성상 치아에 묻어남이 있습니다
Secondly, it can transfer on to your teeth due to the nature of the formula.
그래서 발색하고 입술 안쪽은 가볍게 티슈로 찍어내 주시는 게 좋아요
I recommend you to lightly pat off the inner part of the lips with a tissue after putting it on.
제가 앞에 말씀드린 두 가지 단점은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These two flaws are something that can’t be helped.
세 번째 단점은 제가 체감이 되더라구요
There’s a third con that I found out as well.
잉크 더 벨벳이 리뉴얼이 되면서 용량이 절반으로 줄어 4그램이 됐잖아요?
When Peripera renewed Ink The Velvet, they reduced the size to 4g.
틴트 세럼 역시 4그램으로 출시됐어요
Tint serums are also 4g.
4그램이 수치로 들었을 때는 '절반이 줄었나보다 되게 많이 줄였네' 정도로 느껴지는데...
You may think ‘That’s a lot. They’ve reduced it in half’
제가 뷰 티유투버라서 다른 분들보다 립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는 편이에요
I’m a beauty Youtuber which means I get to try more lip products than others.
그럼에도 불구하고 잉크 더 벨벳 4호 갑분생기 컬러가 맘에 들어서 자주 사용했더니 금세 다 써버렸어요
Despite of that, I went through my Ink The Velvet #4 really fast because I liked it and used it often.
[자주 바르긴 했지만 사용 기간이 그리 길진 않았는데...]
[I did use it often but not for a long time…]
그래서 지금 재구매를 했거든요, 똑같은 색상을...
So I had to buy the same color again.
재구매를 하면서 느꼈습니다, 용량이 절반 줄은 게 체감이 되는구나...
That’s when I could really feel that they’ve reduced the size in half…
페리페라 틴트가 가성비 좋은 틴트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아쉬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If you thought Peripera tints are good value for money, you might be disappointed.
광고영상도 아니라 저의 진심이 느껴지겠지만
It’s not an advertisement I hope you could see how sincere I am.
제품력이 높게 너무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I think they did a great job creating this formula.
이렇게 페리페라 신상 잉크 틴트 세럼 리뷰를 해봤구요
So that was the new Peripera Ink Tint Serum review.
가을겨울에 건조하지 않게 바르기 좋은 유리알 광택의 틴트를 찾으셨던 분들한테 페리페라 틴 트세럼 강력추천 해드리고 싶어요
If you are looking for a juicy tint that you can use in dry autumn and winter season, I highly recommend Peripera Tint Serum
제가 택배를 받자마자 빠르게 리뷰를 가져왔는데요
I quickly filmed this review as soon as I received the parcel.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구, 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버튼 누르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I hope it was helpful. If you liked this review, don’t forget to like and subscribe!
오늘도 소중한 시간을 저랑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Thank you so much for spending your precious time with me today.
우리는 또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
I will see you again on my next video.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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