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부탁 드립니다!

얇게 볼 위에 잘 밀착이 되는 제품이고요

it sets on the cheeks nice and thin

볼 위에 올리자마자 파우더리하게 마무리가 되는 그런 제형이기 때문에

It immediately dries down powdery on the cheeks

베이스 까짐이 거의 없는 크림 타입 블러셔 입니다

so it rarely rubs off your base

그리고 채도감이 그렇게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바르기 좋은 블러셔예요

Also, it’s not very high in chroma so it’s a very wearable color.

볼 위에 올리면 이 배 껍질 같은 색감이 조금 중화가 되면서 오렌지 빛, 귤 빛으로 좀 표현이 되는 것 같아요

This pear skin color neutralizes on the cheeks and turns into orange/tangerine color.

(그리고) 완전히 픽스된 후에 만져보면 굉장히 매끄럽게 표면이 표현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Once it's completely set, it feels very smooth to the touch

자 드디어 오늘의 마지막 블러셔인데요

Ok, here’s the last blush of today’s video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블러셔는 <삐아 : 다우니 치크> 입니다!

The last blush if <Bbia: Downy Cheek>

이것도 마찬가지로 크림 타입 블러셔 제품이고요

This is also a cream type blush

방금 전 퓌 블러셔와 마찬가지로 거의 배 껍질색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Just like the Fwee blush I just showed you, it’s basically a pear skin color

노란끼도 많이 돌고 베이지 끼도 많이 도는 그런 컬러감인데요

It’s very yellow and beige.

퓌랑 비교 해봤을 때 조금 더 귤 색에 가깝고 채도감도 높고 흰 끼도 어느정도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Compared to Fwee, it’s closer to tangerine. It’s higher in chroma and has a white hue to it.

퓌 치크보다 조금 더 상큼한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은 블러셔 컬러 입니다

so it looks brighter than the Fwee blush

이 블러셔의 경우에는 유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좀 오일리한 발림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This blush feels quite oily when you apply

(그래서) 이 블러셔는 퍼프를 사용해서 발라보겠습니다

so I’m going to use a puff to apply

볼 위에 올리자마자 진짜...

As soon as you put it on…

딱 귤이 생각나는 상큼하고 뽀얀 컬러감이 올라오거든요

it turns into a bright and silky tangerine color.

오일리한 느낌이라던가 퍼프로 발라야 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긴 하지만

Because it’s oily, you have to use a puff which is bothersome

그런 걸 감수 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쁜 컬러 입니다

but the color is so pretty that it’s worth it.

근데 이 블러셔는 아쉬운 게 마무리감도 살짝 끈적끈적 해요

Sadly, the finish of the blush is little bit tacky

그래서 바르고 나서 한 번 파우더 처리를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조금 있어요

so you have to go through another trouble of putting powder on top

셋 중에 가장 옐로우 빛이 많이 도는 건 이 <러빙 피치>고요

The yellowest color of all is <Loving Peach>

세 가지 컬러 중 가장 귤 색에 가까운 컬러는 이 <삐아> 치크 인 것 같습니다!

The most tangerine color of all is this <Bbia> blush!

이렇게 오늘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오렌지 컬러 블러셔 11종을 여러분들께 모두 소개해 봤는데요!

I showed all 11 orange blushes that are great for summer!

마음에 드시는 블러셔가 있으셨을지...잘 모르겠네요...

I wonder if there is something you like…

여러분은 (이번 영상 속) 어떤 블러셔가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Which was your favorite blush in this video?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Let me know in the comment

오늘 제 영상에서 나오진 않았지만

If there’s an orange blush that you use all the time

평소에 내가 잘 쓰고 있는 오렌지 컬러 블러셔가 있다

that you’d like to recommend

이거 한 번 추천해보고 싶다! 하시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그것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but hasn’t been mentioned in this video, please let me know in the comment as well!

그럼 이번 영상도 끝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Thank you so much for today’s video till the end

저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다시 만나요 안녕!

I’ll see you in my next video. Bye!

안녕~ 온드 입니다 :)!

Hi~ It’s Onde :)!

오늘은 뜨거운 여름, 습하고 축축한 여름에

Today, I have orange blushes review/comparison/recommendation for you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오렌지 컬러 계열의 블러셔 소개 겸 비교 겸 추천 영상을 돌고 왔는데요!

which you can enjoy in hot, humid and wet summer

사실 오렌지 계열 컬러라고 하면 너무 스펙트럼이 넓잖아요

‘Orange’ has a wide variation

그래서 크게 세 가지 컬러 군으로 분류를 해봤어요

so I’ve divided it into three color categories.

첫 번째, <흰끼 많은 블러셔>

First <Milky Blushes>

그리고 두 번째, <톤 다운된 블러셔>

Second <Muted Blushes>

그리고 세 번째는 오렌지 계열 블러셔들 중에서도 노란끼가 많이 도는!

Third <Orange blushes with strong yellow undertone>

<노란 귤색에 가까운 컬러를 가진 블러셔>

<Blushes that looks like yellow tangerine>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눠서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I’m going to divide them in to three categories

자 그러면 <흰끼 많은 오렌지 블러셔> 부터

여러분들께 소개 해볼게요!

Alright then. Let’s start from the <Milky orange blushes>

아무래도 (컬러가) 흰끼가 많이 때문에 어두운 피부 타입이신 분들 보다는

Because it has a strong white undertone, I recommend it for

밝은 피부 타입을 가진 분들, 또는 라이트 톤이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블러셔 입니다!

the people with pale skin or light skin rather than dark skin

첫 번째 블러셔는 <포렌코즈> 블러셔 인데요

The first blush is from <Forencos>

이 블러셔는 구입을 하면 이렇게 전용 퍼프라고 할까요?

You get a specially designed puff with it

퍼프 브러쉬가 함께 오는데

You get a puff brush

꼭 이 퍼프를 사용해서 발라주셔야지만 이 블러셔만이 가진 그 예쁘고 뽀얀 텍스쳐가 잘 드러납니다!

You have to use this puff in order to get the special milky, pastel texture this blush has

이 블러셔의 가장 큰 장점은 컬러도 컬러지만, 이 (볼 위에서) 표현되는 텍스쳐가 굉장히 예쁘다는 점인데요!

The best thing about this blush is not the color. It’s how beautiful the texture looks on the cheeks

더욱 더 뽀송하고, 더욱 더 뽀얀 텍스쳐로 표현이 됩니다!

It goes on so silky and smooth on the skin!

컬러는 흰끼 많은 오렌지 코랄 컬러로

The color is an orange coral with strong white undertone

회끼가 아예 없이 그냥 정말 하얗게! 뽀얀 느낌이라,

There’s no ashy tone to it at all. It’s just white and milky

라이트 톤이신 분들, 또는 좀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리는 블러셔 컬러 입니다!

I recommend it for light skin tone, or those who want to do bright makeup

살짝 형광끼가 돌긴 하지만 채도감이 그렇게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It has a bit of neon tone to it but it’s not very high chroma

여러 번 발라도 볼이 너무 빨갛게 상기 되어 보이거나 발색이 뭉치는 현상이 없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도 사용하시기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Even if you layer multiple coats, it doesn’t go too red or patchy so it’s suitable for beginners too

특히 이 퍼프가 몇 번 두드려주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You can get a natural gradient effect by just dabbing it on with this puff a few times

블러셔 바르는 스킬이 많이 없는 분들도 정말 예쁘게 잘 바르실 수 있습니다!

It doesn’t require special skills to get a nice application!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블러셔는 <딘토> 블러셔 인데요

The second blush to show you is from <Dinto>

육안으로 봤을 땐 방금 전 발랐던 포렌코즈와 정말 컬러가 흡사해 보이지만

The color looks very similar to the Forencos blush that I just swatched

자세히 보면, 딘토 쪽이 조금 더 코랄빛이 적은 오렌지 컬러예요

But if you look closely, Dinto is slightly less coral

볼에 올렸을 때도 훨씬 더 오렌지빛이 많이 도는 블러셔예요, 포렌코즈와 비교했을 때!

It looks a lot more orange on the cheeks in comparison to Forencos

딘토 제품이 조금 더 채도감이 높게 표현 되어요

Dinto is little bit higher chroma

이 딘토 제품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볼을 뽀얗게 뽀송하게 표현 해주는 그런 텍스쳐고요

This Dinto blush also makes your cheeks look very milky and smooth

발림감이 굉장히 가볍습니다!

It goes on so lightweight!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기 굉장히 좋고요!

because of that, it’s great for summer!

이거는 발색력이 좋기 때문에 섀도우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It’s highly pigmented so this would make a good eyeshadow too!

다음으로 소개 해드릴 블러셔는! <롬앤 : 베러 댄 치크> 입니다!

The next one is <Romand:Better Than Cheek>!

케이스부터 방금 전 딘토와 굉장히 비슷하죠?

The packaging is very similar to the Dinto one that I just showed, right?

롬앤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로 소개 해드렸던 포렌코즈, 두 번째로 소개 해드렸던 딘토와

겉으로 봤을 때는 컬러가 굉장히 흡사한데요

The pan color of Romand is also look very similar to the first Forencos and the second Dinto blush

세 가지 컬러 중 이 롬앤이 가장 오렌지 빛,노란끼가 많이 도는 컬러구요

Among three, Romand has the strongest orange/yellow undertone

그리고 롬앤의 경우 흰끼도 (이전 블러셔들과) 마찬가지로 있지만

It also has a white undertone like other blushes

회끼가 살짝 느껴지는 그런 컬러예요!

but it has a little bit of ashiness to it too!

(다른 흰끼 블러셔와는 다르게) 살짝 회끼가 있기 때문에

Unlike other milky blushes, it is slightly ashy

흰끼 블러셔 특유의 볼만 동동 떠 보이는 그런 현상이 비교적 적은 컬러 입니다

so it doesn’t look as harsh on the skin as other milky blushes

볼 위에 올리면, 보이실 지 모르겠는데

I don’t know if you can see it on the cheeks

방금 전 딘토 보다는 조금 더 채도감이 낮게, 조금 더 발색이 옅게 표현이 되고요

It's a little bit lower in chroma than Dinto. It’s slightly less pigmented

포렌코즈나 딘토에 비해 쨍한 느낌이 많이 없는게! 느껴지시나요?

See how it’s not as bright as Forencos or Dinto blush?

항상 느끼지만, 롬앤은 파우더류를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요

I always think that Romand makes great powder products

이런 블러셔도 그렇고, 파우더도 그렇고, 섀도우도 그렇고!

Including their blushes, powders and shadows!

전체적으로 다 뭉침이라든지 모공에 끼이거나, 요철이 부각되거나 하는 현상 없이 정말 뽀얗게 솜털처럼 잘 표현이 되어요!

They all don’t apply patchy or creasy or textured. They all look smooth and silky!

네 번째 블러셔는 이 <어뮤즈>의 리퀴드 타입 블러셔 입니다!

The fourth blush is a liquid blush from <Amuse>

열어보면 이렇게 꼭 틴트처럼 생긴 리퀴드 타입 블러셔거든요

This liquid type blush looks like a tint

이렇게...어플리케이터 모양이 별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Look… the applicator is star shaped.

뭔가...블러 텍스쳐 틴트 같은 제형인데

It reminds me of… a blurred tint consistency

(틴트와는 다르게) 블러셔 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까

but because it’s designed as a blush,

굉장히 빠르게 수분감이 날아가면서 픽스가 되고 굉장히 얇게 잘 발리는 그런 제품입니다

The moisture evaporates very fast. It fixes fast and applies very thin on the skin

그래서 원래 리퀴드 타입 블러셔들은 좀 뭉침이 있거나, 아니면 베이스 벗겨짐이 심한 그런 제품들이 (몇몇) 있는데,

Most liquid blushes go on patchy or rubs off your base really badly

이 어뮤즈 제품은 베이스 까짐이 그렇게 심한 제품은 아니예요!

but this Amuse blush doesn’t rub off your base too much!

컬러감은 마찬가지로 흰끼가 많은...그런 컬러감이구요

The color...also has a very strong white undertone

오렌지에 코랄을 한 두 세 방울 정도 떨어트린 듯한! 그런 컬러예요

It’s like an orange color with a little bit of coral hue to it !

형광끼도 어느 정도 있는 편 입니다

It's a little bit neon as well.

그리고 리퀴드 타입 블러셔긴 하지만 두껍게 발리거나 뭉치는 느낌이 전혀 없고

Though it’s a liquid blush, it doesn’t go on thick or patchy at all.

굉장히 가볍고 얇게 잘 발립니다!

It’s so lightweight and thin!

딱 얼굴에 예쁘게 잘 스며드는 그런 컬러인 것 같아요!

I think this color blends into your skin so well!

저처럼 손으로 바르셔도 좋고 퍼프나 스폰지를 사용해서 바르셔도 좋습니다

You can apply with your fingers like I did, or use a puff or a sponge

손으로 발랐을 때도 뭉치거나 손자국이 남지 않아서 바를 때 큰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 그런 블러셔인 것 같아요

It doesn’t leave finger marks so it doesn’t require much skills to apply

흰끼 많은 블러셔 군의 마지막 블러셔는 <네이밍> 블러셔 입니다!

The last milky blush is from <Naming>

한 눈에 봐도 이 전의 블러셔들 보다 훨씬 더 채도감이 높고 훨씬 더 쨍한 느낌이 들죠?

You can already tell that it’s a lot brighter and more vibrant than other blushes, right?

하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흰끼가 많이 도는 그런 컬러감 입니다

but it also has a strong white undertone

이거는 오렌지 코랄 보다는 코랄 쪽에 조금 더 가까운 그런 컬러고요

It’s closer to a coral color than orange coral.

아무래도 채도감도 높고, 형광끼도 많이 높기 때문에

Because it’s high chroma and very neon,

팝한 느낌의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는 블러셔 입니다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want to do a bright makeup with pop of color

이렇게 볼 위에 올리면 딘토랑 빌색이 약간 흡사한데, 딘토보다 조금 더 채도도 높고

It looks similar to the Dinto blush on the cheeks. It’s slightly higher in chroma

형광끼도 많이 도는 것 같아요

and a lot more neon

이 블러셔도 마찬가지로 뽀얗게 표현 되고, 유분감도 잘 잡아 주는 그런 느낌인데

This blush also goes on milky and mattifying

이 전의 제품들에 비해 쪼끔! 요철 부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But it accentuates your skin texture a little bit more than previous blushes!

두 번째로 소개 해드릴 블러셔 컬러군은

The second blush category is

<톤 다운된, 회끼가 느껴지는 오렌지 블러셔> 인데요

<Muted, ashy orange blushes>

오늘 블러셔 추천 겸 소개 영상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오렌지 컬러 블러셔를 소개 하는 영상이기 때문에

I’m showing you a good summer orange blushes in this review/recommendation video

여름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너무 많이 칙칙하거나, 너무 많이 딥하고 무거워 보이지 않는

so I picked out the colors that isn’t too dull, deep or heavy

그런 컬러들로만 오늘 가져 와 봤습니다!

so that they can still be suitable for summer!

이 컬러군은 뮤트톤이신 분들께 (특히 더) 추천 드리는 컬러라인 입니다

I particularly recommend this color if your skin tone is muted

첫 번째로 보여드릴 블러셔는 <아리따움 : 치크 블러셔 5호 진저 블러> 입니다!

The first blush is <Aritaum: Cheek Blush #5 Ginger Blue>

진저 블러라는 이름답게 오렌지 빛과 함께 진저 빛, 베이지 빛이 굉장히 많이도는 블러셔고요

Just like the name suggests, it’s a mixture of orange, ginger and strong beige undertone

흰끼와 회끼가 한..5:5 비율 정도로 있는 것 같아요

I think the ratio of white and ashy undertone is like 5:5

그러면서도 살짝 톤 다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은은하게, 차분한 느낌으로 바르기 좋은 ‘오렌지 진저 컬러 블러셔’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It’s muted at the same time. It’s a good orange ginger blush for a subtle, subdued look

살짝 채도감이...좀 본통에 비해서 더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I think it… looks brighter on the cheeks than it does on the pan

이 텍스쳐도...진짜 뽀얗게 표현이 되네요

This texture… looks very milky too

이렇게 손가락으로 만져봤을 때 이 볼 표면이 진짜 매끈매끈해요!

My cheeks feel so smooth to the touch!

(정리하자면) 어느 정도 톤 다운도 되고, 차분한 느낌도 있지만

In summary, I recommend it for those who wants that typical bright, cheerful color of orange

오렌지 컬러 특유의 상큼함과 채도감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릴게요

that is slightly muted and calm at the same time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블러셔는 <이니스프리 : 마이 블러셔 3호 노을 물든 수국> 입니다

Next up is <Innisfree: My Blush #3 sunset hydrangea>

이것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블러셔 중 하나인데요

This is one of my favorite blushes

방금 전, 진저 블러와 컬러를 비교해 봤을 때 한 눈에 봐도 이 이니스프리 쪽이 훨씬 더 오렌지 빛이 많이 돌고 노란 끼가 더 많이 도는 걸 확인 할 수 있어요

In comparison to Ginger Blur, this is a lot more orange and yellow at the same time

근데 회끼 같은 경우엔 두 개가 비슷한 느낌이에요

but they both have similar ashy tone to them

(근데) 이니스프리 쪽이 조금 더 채도감이 높은 그런 느낌이네요

I think Innisfree one feels a bit brighter

그리고 이니스프리 블러셔의 최고 장점은 레이어링이 정말 잘 된다는 점인데요!

The best thing about Innisfree Blush is that it layers really well!

여러 번 계속 레이어드를 할 수록 채도감이 계속 예쁘게 쌓이는 게 눈에 보여요!

You can see that the more you layer it, the better the color builds up!

그렇기 때문에 그라데이션도 정말 쉽고, 그리고 그 그라데이션 느낌이

굉장히 예쁜 블러셔 중 하나 입니다

Because of that, it’s very easy to apply gradiently. That gradient effect looks beautiful

많이 쨍하거나 형광끼가 돌진 않지만 채도감은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조금 톤 다운된 그런 느낌이 있기 때문에

It’s not too bright or neon but it’s high in chroma and muted at the same time

약간 빈티지한 감성도 느껴지는 그런 블러셔 컬러예요

because of that, it has a vintage feel to i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블러셔는 이번 영상 속 블러셔 중 유일한 쉬머 타입 블러셔인데요

Next up is the only shimmery blush in this video

<페리페라 : 맑게 빛나는 플래쉬 치크 1호> 제품입니다!

<Peripera : Pure Beam Flash Cheek #1>

육안으로 봤을 때는 오렌지 보다는 코랄 아니면 핑크 톤에 가까운 그런 컬러인데

The pan color is more of a coral or pink rather than orange

볼 위에 바르면 오렌지 빛이 조금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어요

but on the cheeks, the orange tends to pop up.

이 블러셔의 경우 컬러감은 그렇게 많이 강하지 않아요

The color of this blush isn’t very strong

컬러감은 은은한 편이고 그 은은한 컬러감과 함께, 부드러운 너무 강하고 좁은 광 (*메탈릭한 광)이 아닌

The color is subtle and it has a subtle shimmer that isn’t too metallic

넓고 얇게 퍼지는 광이 도는 쉬머 타입 블러셔이기 때문에

The glow spreads thin and wide for this shimmery blush

너무 부담스럽게 번쩍거리는 광은 싫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쉬머타입) 블러셔예요

If you don’t like strong metallic sheen, I recommend this

여름 햇빛 아래에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하기 좋은 그런 블러셔 입니다!

It’s a great blush for getting that sun-kissed look in summer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컬러군은 <귤 빛, 노란빛이 도는 오렌지 컬러 블러셔> 입니다!

The last color category is <Tangerine, yellow orange blushes>

이걸 다른 컬러 라인으로 나누기에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으니까

It’d be awkward to divide them in to more categories

그냥 오늘 한꺼번에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so I’m going to put all of them in one category

아무래도 노란끼가 많이 돌고 베이지색도 많이 돌기 때문에

These blushes have strong yellow and beige undertones

쿨톤 분들 보다는 웜톤 분들이 사용하시기 좋은 그런 컬러고요

so they are more suitable than warm skin tone than cool skin tone

귤 색감, 노란 색감 특유의 유니크함과 상큼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그런 컬러 입니다!

You can get the cheerfulness and uniqueness of tangerine/yellow color at the same time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블러셔는 <에스쁘아 : 리얼 치크업 러빙 피치> 입니다!

The first blush is <Espoir : Real Cheek Up Loving Peach>

이름은 러빙 ‘피치’인데 우리가 피치 컬러하면 흔하게 생각 할 수 있는 복숭아의 껍질색 있죠?

It’s called Loving ‘Peach’. You know the peach skin color that we all know?

그런 핑크 계열 컬러가 아닌 복숭아의 속살 같은 노란빛이 많이 도는 그런 컬러감이고요

It’s not pinky like that. It’s yellow like the actual peach fruit inside.

첫 번째 컬러군 처럼 흰끼가 많이 도는 그런 컬러감이기 때문에 발랐을 때 굉장히 볼이 뽀얗게 표현이 되고요

It has a strong white undertone like the first color category. It looks very milky on the cheeks

그렇게 많이 막 누렇게 뜨지 않는 텐져린 컬러이기 때문에 상큼한 귤 색감의 블러셔를 찾으시는 분들께 굉장히 추천드리는 블러셔예요

This tangerine doesn’t look too yellow. I recommend it if you like bright tangerine blushes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블러셔는 <퓌 : 블러셔 멜로우 01 비포 블러싱> 이라는 컬러인데요

Next up is <Fwee: Blush Mellow 01 Before Blushing>

옐로우 빛이 돌긴 하지만 옐로우 보다는 살구색에 조금 더 가까운 컬러감이라

Though it has a yellow undertone, it’s more of an apricot color

언뜻보면 귤색 보다는 배 껍질 같은 컬러에 조금 더 가까운 색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It looks more similar to pear skin color than tangerine color at a first glance

크림 타입 (젤리-돔 타입) 블러셔지만 두껍게 발리는 느낌 없이

Though it’s a cream (jelly-dome) type blush, it doesn’t go on thick

번역중